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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숙박

구례 가볼만한 곳 화엄사 입장료 주차, 역사

by 김무야호X호 2023. 12. 13.

목차

    구례 가볼만한 곳 화엄사 입장료 주차

    • 운영 시간: 매일 00:00 ~ 18:00
    • 연락처: 061-783-7600
    • 주소: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
    • 입장료: 무료

    구례 가볼만한 곳인 화엄사는 지리산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사찰입니다. 1910년 국보 제22호로 지정된 대웅전과 1984년 국보 제23호로 지정된 각황전 등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례 화엄사 각황전 옆 매화구례 화엄사 각황전 옆 매화구례 화엄사 각황전 옆 매화
    구례 화엄사 각황전 옆 매화

    화엄사 주차:

    화엄사 주차장은 크게 두 곳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주차장은 화엄사 입구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 번째 주차장은 화엄사 입구까지 바로 이어져 있습니다. 연휴나 성수기에는 두 번째 주차장까지 차가 가득 찰 수 있으므로, 화엄사 입구까지 차를 끌고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구례 화엄사 입장료:

    화엄사 입장료는 2023년 5월부터 무료로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따로 입장 티켓을 발권할 필요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관람 코스:

    화엄사 관람 코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 코스는 화엄사의 중심 건물인 대웅전, 각황전, 보제루 등을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두 번째 코스는 화엄사 주변의 계곡과 자연 경관을 감상하는 코스입니다.

    화엄사 중심 건물 관람 코스:

    화엄사의 중심 건물은 대웅전, 각황전, 보제루입니다.

    • 대웅전은 화엄사의 대표적인 건물로, 1910년 국보 제2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불을 비롯한 삼존불과 여러 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 각황전은 화엄사의 법당으로, 1984년 국보 제2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각황전에는 비로자나불을 비롯한 삼존불과 여러 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 보제루는 화엄사의 명승지로, 1963년 보물 제39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보제루는 대웅전과 각황전 사이에 위치한 누각으로, 경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입니다.

    화엄사 주변 자연 경관 감상 코스:

    화엄사 주변에는 아름다운 계곡과 자연 경관이 있습니다.

    • 화엄사 계곡은 지리산에서 발원한 계곡으로, 수량이 풍부하고 맑은 물이 흐릅니다.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수목과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화엄사 숲은 울창한 숲으로, 다양한 수목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숲을 거닐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화엄사 창건과 중건

    요약:

    • 화엄사의 창건이나 창건주, 중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었으나, 1979년 황룡사지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신라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의 발문에 의하면 754년(경덕왕 13) 황룡사 연기조사의 발원으로 화엄사를 건립하기 시작하여 이듬해 완성했다고 되어 있다.
    • 따라서 화엄사의 창건연대는 754년, 창건주는 황룡사 연기조사로 확실하게 밝혀졌다.
    • 화엄사는 이후 신라말 도선국사에 의해 크게 중수되었고, 고려시대에도 여러 차례 중수되었다.
    • 임진왜란 때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되었으나, 인조와 숙종 때 중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세부 설명:

    창건

    화엄사의 창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 〈사적기〉에 따르면 544년(진흥왕 5) 인도승 연기조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 〈동국여지승람〉에는 시대가 분명하지 않으나 연기라는 승려가 건립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 〈구례속지〉에는 543년 연기조사가 세운 절로 백제 법왕이 3,000명의 승려를 머물게 했으며 642년(선덕여왕 11)에 자장율사가 건물을 중수했다고 한다.
    • 〈봉성지〉에는 670년(문무왕 10) 의상법사가 왕명을 받아 3층의 장륙전을 건립하고 사방 벽에 〈화엄경〉을 새긴 석경으로 장엄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설들은 모두 〈신라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의 발문과 일치하지 않는다. 〈신라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의 발문에 따르면, 화엄사는 754년(경덕왕 13) 황룡사 연기조사의 발원으로 건립하기 시작하여 이듬해 완성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화엄사의 창건연대는 754년, 창건주는 황룡사 연기조사로 확실하게 밝혀졌다.

    중건

    화엄사는 창건 이후 신라말 도선국사에 의해 크게 중수되었다. 도선국사는 화엄사 대웅전을 중건하고, 대적전과 칠성전 등을 건립했다.

    고려시대에도 화엄사는 여러 차례 중수되었다. 광종대에는 홍경선사가 당우와 암자를 중축했으며, 문종대에는 곡물을 저장하기 위한 사고 2채를 일주문 밖에 건립했다. 인종대에는 정인왕사가 중수했으며, 충숙왕대에는 조형왕사가 대대적으로 보수했다.

    임진왜란 이후

    임진왜란 때 화엄사는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되었다. 이때 장륙전의 벽을 장식했던 석경도 파손되어 지금은 각황전과 동국대학교 박물관에 각각 소장되어 있다.

    1630년(인조 8) 벽암대사가 중건하기 시작하여 7년 만인 1636년 대웅전과 요사채 등이 완공되었다. 1702년(숙종 28) 벽암선사의 제자였던 성능이 장륙전을 중건하고 다음해에 삼존불과 보살상 4구를 완성하고는 경찬대법회를 열었는데, 이때 숙종이 각황전이라 사액하고 화엄사를 선교양종대가람이라 했다.

    이후 화엄사는 여러 차례 중수와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구례 화엄사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갖춘 대표적인 사찰입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화엄사를 둘러보며 마음의 평화를 얻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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