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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to 5 근무 힘들어 오열. 처음 취업한 美 20대 女

by 김무야호X호 2024. 1. 5.

목차

    9 to 5 근무 힘들어 오열. 처음 취업한 美 20대 女

    틱톡이라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브리엘'이라는 20대 미국 여성이 자신의 처음 취업 경험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9 to 5' 근무제가 일상에 얼마나 부담을 주는지, 그로 인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를 상세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데이트는 언제해?”…美 MZ세대가 공감한 '눈물'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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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다

    브리엘은 영상에서 "난 시내로 직접 출퇴근을 하는데, 회사까지 정말 오래 걸린다"라며, 아침 7시 30분에 집을 나서야 하고, 퇴근 후 오후 6시 15분에야 집에 도착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렇게 긴 출퇴근 시간 때문에 그녀는 개인 시간을 즐기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퇴근 후 할 시간이 없다

    그녀는 "퇴근 후 아무것도 할 시간이 없다. 샤워하고, 저녁 먹고. 요리할 시간도 에너지도 없다"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러한 고충은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문제이며, 이에 대한 공감과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일반 네티즌들의 반응

    이 영상에는 1만 6천여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리엘의 고충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례로 한 누리꾼은 “(당신이) 이상한 게 아니다, 우리가 주 4일 근무제를 원하는 이유다”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외신에서의 관심

    이러한 이슈는 미국 내외의 여러 매체에서도 다루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브리엘의 틱톡 영상 외에도 첫 취업 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모습이 빈번하게 등장하고 있어,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근무 시간과 일상의 균형 필요성

    '9 to 5' 근무제가 가지는 문제점은 단순히 일과 프라이빗 시간의 분리가 어렵다는 것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이게 되면 신체적, 정신적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이나 대안을 찾는 것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브리엘의 틱톡 영상은 '9 to 5' 근무제가 현대인에게 어떤 부담을 주는지, 그로 인해 어떤 스트레스와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며, 다양한 근무 형태와 유연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꼰대가 된 건진 모르겠지만... 장갑차에서 갑자기 뛰어내려서 흉기 휘두른 넘이나, 9to6 8시간 근무도 아니고 9to5 7시간 근무 가 힘들다고 오열하는 년이나... 요즘 애들 왜 이러나 싶네. 정말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면서 세상 가장 힘든 세대라고 징징거리는 꼬락서니들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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